2007년 5월 18일 태어난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가 어느덧 12살이 되었습니다. 사람이라면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마음껏 뛰어놀기에 바쁜 학교 운동장의 초등학생들이 보고 있노라니, 협회도 다시 활짝 펴고 일어나 남과 북의 가교가 되어 이곳저곳에서 뛰어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남북교류협력을 위해서 누구든 올라서게 되는 플랫폼이 되어 평화통일의 기반을 쌓아나가겠습니다. 남북협회의 창립 12주년을 함께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