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쥐보다 더 부지런한 웹진 독자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곳곳에 숨겨져 있던 기묘한 글자들을 모두 찾아 조합하면 바로 바로 바로~~~ 

(인간적으로 ‘꼭’과 ‘!’ 순서는 봐 드렸습니다.)

정답자는 모두 24명!

달콤하고 쌉싸름한 아이스크림 라떼 보내드렸습니다! 축하합니다~~!  

격조 있고 중요한 이벤트에 빠질 수 없는 식순이 있다면 바로 ‘격려사’ 아닐까요?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웹진의 새 이름 런칭이라는 이렇게 중요한 행사에 VIP이신 독자님의 격려사가 없다면?! 그거슨 아니지~! 


웹진 ‘이음’의 새로운 시작에 독자님의 소중한 격려사를 보내주세요~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