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소원으로 '잇다'

음무~~~ 하얀 소가 새해를 알리는 2021년이 밝았습니다!

독자님의 새해 소원은 무엇인가요?

이음 편집실은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들었던 2020년은 뒤로 하고,

2021년은 마스크 없이 마음껏 일상을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빌어보았는데요!


여러분의 소원을 보내주세요!

단절된 시간, 멀어진 사이, 끊어진 마음 등 이어 붙여야 할 것이 너무 많거든요.

여러분의 소원을 재료로 남북 간 신뢰와 교류를 한번 이어볼까 합니다.

물론 독자님의 소원이 꼭 이루어지길 이음 편집실도 함께 간절히 소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