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새, 한반도 평화 지킴이

이번 호에서는 습지와 물새, 그리고 남북교류협력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특집>, <에디터의 사심>을 읽고 퀴즈를 맞추신 20분께 '네이버 포인트 오천원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번호 이게 제일
재미있었어

남북이에게 소감을 보내주신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이음'이 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독자님들 중 두 분을 선정하여 '네이버페이 포인트쿠폰(2만원)'를 보내드릴게요. 선정된 의견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뜨거워지는 지구, 굶주리게 될 한반도

언론을 통해 막연히 '기후위기다',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말을 들으며 무작정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무엇이 문제라서 보호해야 하는지 근본적인 이유는 설명하지 못했는데 이번 5월호 손형동 과장님의 기사를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기후변화의 역사와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적인 문제들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남북협회 창립 16주년 맞이 2030직원 간담회

현장스케치 구성을 독자들이 관심갖도록 만든 것 같아 재밌었어요. 동물이 나오는 이유가 궁금해 웹진을 정독했는데 협회의 미래를 위한 ‘2030 직원간담회’더라고요. 2030 직원들이 협회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협회를 앞으로 어떻게 바꾸어나가고 싶은지 솔직하게 말씀해주신 의견들 잘 보았습니다. 웹진 이음, 전체적으로 정성이 느껴지는 글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5월호 이벤트

독자님들께서 주변의 보도블록 사진을 많이 찍어보내주셨는데요. 남북이도 독자님들 사진을 보면서 보도블록이 생각보다 다양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답니다. 정답을 맞힌 분들 중 랜덤함수를 돌려 5분께 '네이버페이 포인트쿠폰(1만원)'을 보내드릴게요. 이번 호에도 많은 성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