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 수자원과
공유하천,

신박한 아이디어는?

웹진에 수록된 내용을 주제로 독자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이번 주제는 특집칼럼 1,2에 나온 대로 남북의 수자원과 공유하천 등과 관련해 여러분이 알고 있는 현황, 대응방안 및 교류협력 방향 등에 관해 자유롭게 적어서 보내주세요.

좋은 의견을 정성껏 적어주신 분 중 다섯 분을 선정해 개성공단입주기업인 신영스텐의 고급냄비(소형)를 보내드립니다.

* 참여마감 : ~7월 31일까지

야~ 너두 웹진 ‘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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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 '이음'을 구독 신청해주신 독자들에게 매월 5명을 추첨해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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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관련 최신 정보와 다채로운 기사들을 매 번 내 메일로 편하게 보내주는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웹진 '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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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개성공단입주기업인 ㈜한식품의 개성참기름을 보내드려요~!

웹진 ‘이음’
일일기자단 모집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웹진 '이음'에서는 독자 여러분과의 더욱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고자 일일기자단을 모집합니다.

모집대상
'이음'을 구독 중인 대한민국 청년 누구나

* 청년(靑年)에 대한 별도 기준은 없습니다. 본인이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청년이라고 생각하시면 누구든 지원 가능합니다!!! ^^

모집기간 : 상시 (언제든지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방법 : 아래 신청서 클릭 후 작성 및 제출

* 이름/성별/소속/출생년도/연락처/거주지역/
활동경험/지원동기/개인정보수집 동의

활동방법

1. 웹진 '이음'에서 일일기자단의 현장 동행취재가 필요한 콘텐츠가 있을 경우, 모집된 일일기자단 모두에게 취재요청 안내문자 발송 (*하단 예시)

2. 취재를 신청한 일일기자단 중 콘텐츠에 적합한 기자단 한 명을 선발하여 세부 일정 협의 및 동행취재

3. 취재기사 원고 작성 후 담당자에게 메일 발송

4. 소정의 활동비 및 교통비 지급, 웹진 발행 시 기사 게재

기타

일일기자단 대상 교육 및 세미나 등 개최, 협회 주최 각종 행사(견학 등) 시 참석 우대

※ 유의사항

이음 일일기자단은 다른 기관의 블로그기자단처럼 자유롭게 기사를 작성하고 블로그에 올리는 등의 활동과 다른 방식입니다. 위에 안내드린 활동방법을 자세히 숙지바랍니다.

독자 소통마당

이번 호에서 유익하고 재미있었던 기사와 아쉬웠던 기사를 골라주세요. 그리고 이번호에 대한 소감 및 웹진 '이음'에 바라는 점을 정성껏 적어 보내주시면, 두 분을 선정해 개성공단입주기업인 매스트의 고급스포츠양말세트을 보내드립니다!구독자님들의 솔직하고 날카로운 평가!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지난 호
참여마당 후기

지난 협회 창립기념일을 맞아 협회 직원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협회 전 직원들이 모든 메시지를 일일이 읽고 맘에 드는 것을 직접 투표했습니다.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메시지를 공개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모든 직원 여러분,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창립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특별한 날을 맞아 웹진 구독자 중 한 명으로서, 그동안 수고하신 여러분께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17년이라는 시간 동안,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는 한반도의 평화와 협력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우리는 평화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쏟아온 열정과 성실함이 있었기에 남북 간의 이해와 신뢰가 깊어지고, 더 나은 관계를 향한 길이 열렸습니다.

 여러분이 수행해 온 일들은 단순한 업무 그 이상이었습니다. 그것은 한반도 전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중요한 과정이었으며, 저에게 큰 영감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남북 관계가 힘들고 복잡한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해오신 여러분의 모습은 저희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남북 교류의 중요성과 그 가치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여러분이 남북 교류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식은 소중한 교훈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초석이 되었으며, 그로 인해 젊은 세대는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비록 열매가 보이지 않지만 앞으로 여러분의 활동이 더욱 큰 결실을 맺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사명감이 지속적으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항상 여러분을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평화와 화합의 씨앗이 뿌려지고, 그것이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어, 우리의 미래가 더욱 밝아질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창립 17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알게 모르게 통일을 열망하는 많은 세대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